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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집을 사는 건 많은 사람에게 꿈일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일본에서 일반 회사원이 5년 정도 근속하면 집을 살 수 있을 만큼 상대적으로 주택 구매가 용이하다. 그럼, 일본에서 외국인이 집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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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외국인이 집을 살 수 있을까?(대출 주택 론)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사는 건 정말 어렵다. 일본 은행에서 외국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고 중장기 체류 비자를 가진 외국인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영주권자 대출(주택 론)

       

      일본 영주권 취득 방법, 조건 및 혜택 총정리

      일본 영주권 취득 방법, 조건 및 혜택 총정리일본에서 장기 거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영주권(永住権, Permanent Residency) 취득을 고려해 볼 수 있어. 일본 영주권을 취득하면 비자 갱신 없이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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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사는 건 정말 어렵다. 일본 은행에서 외국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고 중장기 체류 비자를 가진 외국인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 영주권자 대출 (주택 론)

      영주권자는 일본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의 은행들은 영주권자를 신뢰할 수 있는 대출 상환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고,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서류나 조건도 일본인과 비슷하다.

      주택 담보 대출의 심사 요건은 기본적으로 대출 상환 능력이다. 이에는 연간 수입, 근속 연수, 신분증명서, 건강 상태, 거주 연수 등이 포함된다.
      예시: 일본에서 3억 원짜리 집을 살 경우, 대출 금액을 40년 동안 나누어 갚아야 한다. 월 납입금은 약 65만 원 정도가 될 것이다. 일본의 경우 대출 기간이 길어서 매달 부담이 비교적 적다.

      영주권자의 경우 **아타마 킨(선불금액)**이 20% 정도 필요하지만, 일부 은행에서는 영주권자에게는 선불금을 면제해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3억 원짜리 집을 사면, 일반적으로 6천만 원의 아타마 킨이 필요하지만, 영주권자는 이 부분이 없어도 된다.

      2. 취업 비자 대출

      취업 비자 소지자는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영주권자보다는 불리할 수 있다. 일부 은행에서만 대출을 제공하며, 주로 신용 심사를 통해 대출 여부가 결정된다. 중요한 점은 수입이 안정적이고 장기 근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직장인이라면 대출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3. 유학 비자 및 기타 비자 대출

      유학 비자나 그 외 비자를 소지한 사람은 대출을 받기 어렵다. 유학 비자는 수입이 불안정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도 상환 능력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단, 일본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으면, 이후 대출 신청이 가능할 수 있다.

       


       

      비 영주권자 대출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가 일반적으로 더 높게 책정된다. 은행에서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을 대출자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다. 은행은 외국인의 경우 체납 우려재류 자격 갱신 문제 등을 고려하기 때문에, 대출 상환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비영주권자 대출은 대출 한도나 상환 조건이 엄격할 수 있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비 영주권자 대출(주택론) 전략

       

      • 배우자가 일본인일 경우
        배우자가 일본인이면, 주택의 명의를 배우자에게 하고, 주택 론을 부부가 함께 상환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일본인 배우자의 신뢰도와 상환 능력을 기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서 대출 조건이 유리해진다.
      • 배우자가 영주권자일 경우
        배우자가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배우자 명의로 주택 론을 신청할 수 있다. 이때, 대출 심사는 일본인과 비슷한 조건으로 이루어지며, 영주권자가 제공하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대출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맞벌이 부부의 경우
        맞벌이를 하는 부부는 페어 론을 활용할 수 있다. 페어 론은 부부가 함께 대출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영주권이 없더라도 영주권자와 유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 아타마 킨(선불금액)을 준비하고 나머지 금액을 대출
        만약 비영주권자라면 아타마 킨(선불금액)을 준비한 후 나머지 금액을 대출로 받을 수 있다. 아타마 킨은 보통 집값의 20%가 필요하지만, 비영주권자의 경우 이를 준비하면 대출 심사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 일본에서 외국인이 집을 마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일본인 파트너와 협력하여 대출을 받으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주택 론의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신용과 안정적인 소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일본에서의 집 구매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계획적인 준비상황에 맞는 대출 전략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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