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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볼은 위스키, 브랜디 등의 증류주에 탄산수나 음료를 섞어 만든 칵테일을 뜻한다. 일본에서는 거의 모든 술집에서 하이볼을 판매하며, 가격도 저렴해 생맥주처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하이볼의 종류, 일본에서 하이볼이 인기 있는 이유, 저렴한 가격의 비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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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볼이란?

      하이볼은 위스키(맥아 및 기타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한 술)나 브랜디(과실주인 백포도주를 증류한 술)에 탄산수나 기타 음료를 넣고 얼음을 띄운 칵테일이다. 일본에서는 위스키뿐만 아니라 쇼추(소주)나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도 하이볼의 한 종류로 분류된다.

       


       

      하이볼의 종류

      하이볼은 다양한 술과 탄산음료를 조합하여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잭콕: 잭다니엘(위스키) + 콜라
      • 카쿠하이: 산토리 카쿠빈(위스키) + 탄산수
      • 짐빔 하이볼: 짐빔(위스키) + 탄산수
      • 츄하이: 쇼추(소주) + 탄산수 및 과일맛 음료

      특히 일본에서는 캔으로 판매되는 하이볼도 인기 있으며, 위스키 농도를 조절한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마시는 하이볼

      일본에서는 하이볼이 매우 대중적인 술로 자리 잡았다. 회식 자리에서는 보통 생맥주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하이볼이나 사와 같은 칵테일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미호다이(飲み放題, 무제한 음료)**를 제공하는 술집에서는 하이볼이 단골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볼은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을 때는 물론, 야키니쿠(焼肉)집에서도 자주 마시는 술이다. 보통 300ml 하이볼 잔이 일반적이지만, 500ml나 700ml의 메가 하이볼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편의점에서도 카쿠하이 같은 캔 하이볼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가볍게 한 잔하기 좋다. 이러한 이유로 하이볼은 일본에서 남녀노소 즐기는 대표적인 술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하이볼이 일본에서 저렴한 이유

      일본에서는 주류에 대한 세금이 종량세 방식으로 부과된다. 즉, 술의 양이나 도수에 따라 세금이 매겨지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위스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하이볼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될 수 있다. 하이볼이 일본에서 생맥주처럼 대중화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마무리

      하이볼은 최근 MZ세대들에게 사랑받는 술 중 하나다. 단순히 술을 많이 마시는 문화에서 벗어나, 분위기를 즐기면서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이볼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조하여 마실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현지에서 하이볼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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